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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in #kr7 years ago

아버지와 친구의 두마음을 읽고 갑니다 ^^
자식들이 나보다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내안에 삶의 고뇌, 본질의 문제를 해결해 줄수는 없지만
마을을 나누어 보약같은 힐링이 되는 친구~
그래서 오래 묵은 친구일수록 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