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에 더민주 울산시당 대학위의 2월 정례회의가 있었습니다. 무언가 이름이 되게 기네요. 이름을 줄이던가 해야할텐데 ㅜㅜ
이번 주 회의 주제는 크게 아래와 같았습니다.
- 타 시도당 근황
- 브레인스토밍
타 시도당의 근황은 굵직한 사안으론 각자 아래와 같았네요.
△타 시도당 근황
울산시당은 더 나은 울산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오가다보니 다 끝내지 못했네요. 아래에 이미지로 첨부하겠습니다.
△노동 이슈
△생활 속 정치성향 차이
△효과적으로 쉬는 법
△교통 이슈
△정치의 취미화
△미뤄진 것 1
△미뤄진 것 2
이번주부터 시작된 브레인스토밍은 2월 동안 보다 구체화하여 거창하진 않더라도 실제 정책 아이디어까지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지역 이슈에 대한 청년/대학생의 참여가 계속 확산되면 좋겠네요^^
저도 울산에사는데 ! 반갑습니다 ㅎㅎㅎ
저도 팔로하고갈게요
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