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와 토끼와 싸우면 거북이가 이기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거북이와 토끼를 인생과 견주어 보면 그건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거북이는 꾸준히 가는데 토끼는 빨리 빨리 가잖아요.
근데 그게 저를 견주어 보았을 때 마음만 급하고 거북이보다 느린 성향인 거 같아요.
그래서 이 글을 계기로 마음을 고쳐먹으려고요.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길이 열릴 거라 생각해요.
단지 또 다른 길이 보일 뿐이죠. 근데 그게 나쁜 길인지 좋은 길인지는 결과로 나타나겠죠.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낳으니깐요.
머든 꾸준하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