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 들어올 당시 뉴비분들이 많이 유입됐는데 이제 알만한 분들은 다 가입하신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만 그분들이 계속 활동을 할 원동력이나 흥미를 잃고 떠나신 것은 안타까운 일이긴 한 것 같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제가 들어올 당시 뉴비분들이 많이 유입됐는데 이제 알만한 분들은 다 가입하신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만 그분들이 계속 활동을 할 원동력이나 흥미를 잃고 떠나신 것은 안타까운 일이긴 한 것 같습니다.
한때 참 많은 분들이 가입 하셨었죠. 저도 그때 들어왔구요. 그래도 한국 커뮤니티 회원수를 봤을 때 스팀 가치만 올라 준다면 신규 회원은 아직 한참 늘어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