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페이퍼 프로를 구입했습니다.
전자책이라고도 말그대로 책만 볼수 있는 기기입니다.
https://paper.ridibooks.com/Intro
지금은 예약판매 단계이고 지금 구매할수 없을듯 합니다. 아직 초기라서 물량이 충분치 않아서 예약한 사람만 구매할 수 있고 그마저도 바로 받을수 없습니다.
이번에 전자책 모델로서는 다르게 무려 7.8인치로 나왔습니다. 물론 테블릿이 비하면 작은 크기이지만 이런 큰 화면이 잘 나오지 않아서 저는 출시 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계속 기다렸고 예약판매 시작한다는 말 듣고 바로 주문 해서 이번에 받았습니다.
저는 리디북스에서 만든 페이퍼 프로 이전 모델인 페이퍼를 보유중인데 왼쪽에 있는게 페이퍼 이고 오른쪽이 나온게 페이퍼 프로입니다.
페이퍼 만화를 보긴 했지만 작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페이퍼 프로는 즐겁게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전자책을 모르시는 분들은 생소한 기기일테고 많이 보지 못했을듯 합니다.
전자책은 전자잉크라는 디스플레이로 만들어져 있고 흑백이고 또한 매번 전체적으로 깜박여서 말그대로 책을 위한 기기입니다. 그러니 책말고 다른 것도 원하시면 무조건 테블릿을 구매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오직 책을 보기 위한 기기이기 때문에 다른 작업 할 수 없습니다. 전 그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전자책을 매번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249,000을 주고 구입했고 예판을 해서 케이스 3만원을 이벤트로 받았습니다.
7.8인치이고 오직 책을 보기 위한 기기인 반면에 테블릿으로 25만으로 아주 고급 사양은 사지 못해도 괜찮을 모델을 구입할 수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야기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책을 보는 사람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기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책을 보려 테블릿을 구매해도 이런 저런 기능(게임, 인터넷방송 시청) 등으로 오히려 책을 보는데 방해가 됩니다.
그러나 이 전자책 페이퍼 프로는 그런 기능 일절 없으나 원할하게 책을 볼수 있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관심있으시면 리디북스에서 나온 페이퍼 프로도 괜찮고 크레마에서 나온 기기도 괜찮을 듯 하니 구매하실 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사세요.
Hello friends, how are you
Thank you good friends to meet you
the best and amazing
Nice to Meet You All #steemians
My name is oktaviani Account name @oktaviani Comes from aceh Sumatra
I Say Welcome And Happy To You Here #steemit or # 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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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북스팀 많이 올려 주세요
Booksteem 태그를 말하시는 거였군요.. 시간 날때 종종 읽는 편이라서 소개할만한 책들 있을듯 합니다. 기회되면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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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책 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