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및 회사동료를 코인투자에 참여하도록 하는 법입니다.
이 방법은 친한 친구 및 회사동료에게는 하지 말것을 권유 드립니다.
코인시장에 위험성 있어서 언제든지 손해보고 원망의 대상이 될수도 있어서 사이가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굳이 사이가 좋아질 필요가 없다면 한 번 해보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대놓고 아무리 뉴스에 나오고 했어도 크게 관심이 없는 상대에게 코인을 한 번 권유해보라고 하면 절대로 안 먹힙니다.
그러니 권유하는게 아닌 코인시장의 사실만 전해주면 됩니다.
처음에는 어제 코인투자를 하는데 어떤 코인이 5배 올랐는데 그걸 미처 못 샀다고 하소연투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관심이 있다면 "정말로 5배 올랐어?" 라고 물을 테고 기회가 왔으니 재빨리 차트를 보여줍니다.
이건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라는 코인인데 12월 말까지 200원대에서 머둘다가 1월 4일쯤에 1000원이 됐단든 사실을 말해줍니다. 여기서 관심을 가질테고 그래도 관심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들면 좀 더 적극적으로 공략합니다.
"2000원만을 넣어놓더라면 1억이 되어 있어서 차도 바꿀수도 있을텐데..
1억을 넣었으면 차가 아니라 집을 살 수 있는거잖아!!! " 라고 지금 막 생각난 것 처럼 말합니다.
그 이외에도 다른 차트를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공략해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키 포인트는 절대로 투자 하라고 권유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투자를 하지 말라고 적극적으로 말려야 합니다.
"이 코인 투자라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돈 벌기가 쉬운줄 알아"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들릴테고 그 자리에서 나도 해보겠다고 답변은 하지 않겠지만 나중에 몰래 적금을 깨서 코인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기만은 특별하다는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코인투자에 손실이 많이 한다고 들어도 자기만은 아닐거라고 확신을 가집니다.
이러고 며칠 후에 코인투자에 물어온다면 성공한겁니다.
실제로 해보라고 적은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사람 심리가 그만큼 쉽게 코인투자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위험성이 있더라고 성공사례에 눈이 멀어서 코인시장에 섵불리 뛰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전 세계 사람들이 코인 시장에 발을 담그기 시작하겠죠 ㅎㅎ;; 신규 풀리면 지금의 상승장을 보고 또 엄청나게 달릴거라 예상되네요.
그런데 모르는사람 코인시장 발넣으면 잘못하면 폭망할수도 ..
저도 처음에 벌어서 재능이 있는 줄만 알았는데 손실 몇 번 있고 손실이 커지니 조급해지고 하더군요. 솔직히 운 없었으면 후회하고 있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