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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명

in #kr7 years ago

음.......한 잔의 새작차 처럼, 간결한 단어들이 차분히 마음에 스며오네요
청평의 깊은 밤이 지나고 난 후 아침의 운무를 닮은 시로 마음이 차 한잔 마시고 갑니다. 오늘 가입한 치유를 돕고 싶은 뉴비가 정성담아 팔로우 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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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정성에
보답하리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