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깨어있기, 마음 챙김 명상하고 거의 같네요. 자기 자신을 바라봄으로써, 다양한 습관들을 자각할수 있고, 어떤일에 집착하는지도 알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그런것들은 다 내려놓으면 남는건 순수 진아다.
내용중에 몸이 어떻게 협동하는지와 차지하게된 공간에 대해서 ~~ 언제부터 시간을 나눠서 인식하게 되었느냐가 참 좋네요.. 현존할뿐.;.ㅎㅎ^^
지금 여기 깨어있기, 마음 챙김 명상하고 거의 같네요. 자기 자신을 바라봄으로써, 다양한 습관들을 자각할수 있고, 어떤일에 집착하는지도 알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그런것들은 다 내려놓으면 남는건 순수 진아다.
내용중에 몸이 어떻게 협동하는지와 차지하게된 공간에 대해서 ~~ 언제부터 시간을 나눠서 인식하게 되었느냐가 참 좋네요.. 현존할뿐.;.ㅎㅎ^^
네 다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마음챙김이든, 인식의 도약이든지요.
사실 우리 존재 자체도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별적으로 느껴질때가 많지만... 우린 결코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