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대 앞에 봄이 있다 [하루에 시 하나]View the full contextwitism (44)in #kr • 7 years ago 연일 한파네요. 정말 봄이 그립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한파도 지나고 나서 보면
꽃을 피우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알게 되기만을 바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