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 1 이과 남학생의 시 써보기 - 제목 땅속의 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jsdudcks16 (49)in #kr • 7 years ago 시 쓰는 사람으로써 다른사람에게 여운을 준다는거는 가장 큰 기쁨입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