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내가 퇴근하는 길에 만난 길냥이에 대해 이야기할게ㅎㅎ
퇴근하고 남자친구와 통화하면서 걷고 있는데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 보니까 사진 속의 주인공이 내 다리에 비비적거리면서 애교를 부리고 있었어😜
밤에 찍은 사진이고 고양이가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예쁘지 않게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예쁜 고양이었어🐱
가방에 고양이 간식이라도 있었으면 챙겨주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퇴근길이라 없어서 못챙겨줬어😣
대문 앞까지 쫓아왔지만 지금 당장은 우리집에 있는 재리와 몽이로 인해 그 고양이까지 키울 여건이 되지 않아 그냥 보냈는데 샤워하면서 계속 생각이 나서 다시 찾으러 나가보니 없어서 많이 아쉬운 마음으로 어늘 하루를 마무리해야겠어😔
다음에 또 그 고양이를 만나게 된다면 예쁜 사진으로 다시 소개해줄게!
안녕~~:)
Hello? Today I'll talk about the way cats I met on my way home haha
I was walking on the phone while I was talking to my boyfriend at work. When I heard the cat crying, the main character in the picture was curious about my legs😜
It was a picture taken at night and it was not pretty because the cat did not stay still, but when I actually saw it, it was a pretty cat🐱
I wanted to have a cat snack in my bag, but unfortunately I did not get it because I did not have a workout😣
I have been following the main door but now I can not get enough to raise the cat because of Jari and Mong in my house right now. I just sent it out😔
Next time I'll see you again, I'll introduce you to a pretty picture!
Goodby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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