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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

in #kr7 years ago

그럼 원래 저 바위가 12개가 있었다는 말이군요.. 더 사라지기 전에 저도 가서 직접 보고 싶네요.
미술관님 링크해주시는 노래가 늘!!!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이어요. 신기할 정도로ㅎㅎㅎ
근데 바지랑 바꾸실만 했던 것 같은데요..?! ㅎㅎ 게다가 저 때 아니면 언제 다시 또 저 바닷물로 적셔보겠습니까 ㅋㅋ
한 편만 남았다니 괜히 제가 다 서운... 여행기가 끝났다고 믿고 싶지 않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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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다고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ㅎ
8개라도 봤으니 전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또 언제 무너질 지 모르니..어여 가보시길 ^^
좋아하는 노래가 비슷하다고 하시니 정서적으로 원더리나님과 유대감이 느껴지네요. 원더리나님도 좋아하는 노래 한번 올려주세요 듣게 ㅎ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원더리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