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View the full contextwonderina (51)in #kr • 7 years ago 와..오늘 사진들 다 너무 예뻐요! 하늘 색이랑....캥거루 사진의 녹색이랑...그리고 무슨 잡지화보 같은 호텔 사진까지!! 저도 호주가서 저 호텔에서 지내보고 싶어져요..ㅎㅎㅎ
언젠가 가시게 되면 꼭 추천드립니다.ㅎ
사장님도 좋으시구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해서 와이너리에서 와인 사다가
며칠 푹 쉬시다 오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
근처에 아주 맛있는 흑맥주를 파는 곳도 있답니다. ㅎ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원더리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