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다. 그것은 이해할 수 없는 나의 잘못인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의 잘못인가.
잘못을 따지기 보다 그냥 다른 길을 가도 되지 않을까요 ? 길은 하나가 아니고 또한 걷다보면 만날수도 혹은 스쳐지나 갈 수도 있자나요...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다. 그것은 이해할 수 없는 나의 잘못인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의 잘못인가.
잘못을 따지기 보다 그냥 다른 길을 가도 되지 않을까요 ? 길은 하나가 아니고 또한 걷다보면 만날수도 혹은 스쳐지나 갈 수도 있자나요...
맞아요.
굳이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돌을 던지며 질타하는 장면들을 많이 보아서 안타까워 적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