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너무 딱딱한 얘기만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에는 재미있는 짤이나 가벼운 주제의 어떠한 댓글도 관계없습니다.
스팀이니까...거래얘기도 관계없고 이런 저런 얘기나 좀 하면서 긴장을 풀어보죠.
욕은 하지 말구요.
#1. 오늘도 스팀잇은 평화롭습니다.20160927
8 years ago in #kr by woo7739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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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주차된 차를 박고 갔다
미안했는지 신분증도 두고 갔다
출처: 오유, 클리앙(마무리 드립)
정말 큰 명함를 꽂아놓고 가셨네요.
네 그것도 무려 철제 ㅎ
사과의 표시로 50조
수표였나요 ㅋㅋ
오래전 영상이 생각난 날입니다. 전성기 크로캅에게 패기있는 도발을 하다가 여러가지 추태를 골고루 보이면서 패했던 어느 파이터...
전국 노래자랑 레전드 여교사
여교사 맞음?
모닝이라 지은 이유
백수(프리랜서)생활 하면서 의기소침해서 커피마실 자격도 없어 라는 마음이 들던 어느날 회사에 다니게 되어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사람들에게 모닝~ 하고 인사를 하던 기억이
회원가입 화면에서 떠올랐고
그래서 이렇게 지었습니다.
네. 별 의미 없습니다.
아침형 인간이신줄 알았네요. 오해할뻔...
내차보다 비싼게 말이됨?
아 그리고 @twinbraid 님 글에서 영감을 받아 @woo7739 님과 대화 후에 woo7739 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첫 글에 빌붙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최홍만이 졌군요..몰랐네...
아 이거 마음편하게 올려도 되는건가요?
암거나 다 올리세요. 이번만 그냥 놉시다. 욕만빼고 ...
하다보면 조금씩 방향이 잡히겠져.
아 그렇군요 ㅋㅋ 그냥 채팅방처럼 노는거군요!
이렇게도 활용이 가능하다니...ㅎㅎ 놀랍네요.
정우성 ...그라면 가능하다.
정우성...그라면 밉지않다.
아빠아니면아들 둘중에 한명은 ....
배우들 연기할때 실제 주변은...
쩍벌내시 머여...
이정도는 돼야 번지 점프지.(마카오 타워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