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 가이드가 없는 부분도 신경을 써봄이 어떨까 합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리스본에 가이드 경력이 있거나 그쪽 여행을 다녀보신 좀 아시는분이 선발대로 가보는 의견은 어떤가요.
11월이니 나중에 신규자 분들중에서 한두분은 나오시지 않을까하는데요.
정히 없다면 여행사에서 가이드 한분을 초빙하는 생각도 해봄이 어떤가합니다.
하드포크때문에 열명가도 되겄네요. ㅎ
일반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 가이드가 없는 부분도 신경을 써봄이 어떨까 합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리스본에 가이드 경력이 있거나 그쪽 여행을 다녀보신 좀 아시는분이 선발대로 가보는 의견은 어떤가요.
11월이니 나중에 신규자 분들중에서 한두분은 나오시지 않을까하는데요.
정히 없다면 여행사에서 가이드 한분을 초빙하는 생각도 해봄이 어떤가합니다.
하드포크때문에 열명가도 되겄네요. ㅎ
우님 멋진 의견 이십니다...
서반어와 비슷한것 같은데...
저는 포르투갈어 연습 해야겠습니다. 맛있는 메뉴를 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맛있는 메뉴가 제일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