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당시 새로오신 유저분들이 어떤 글을 올려야 되는지 몰라하는것 같아서 이런 저런 시도로 해봤던 것들중 하나입니다. 몇번 하다가 말았습니다만..
9개월전 포스팅에 답글을 주시는 분이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상당히 의외네요.
어려운 서울버티기 좋죠. 전 성남이라 그런가 그냥 저냥 버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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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 새로오신 유저분들이 어떤 글을 올려야 되는지 몰라하는것 같아서 이런 저런 시도로 해봤던 것들중 하나입니다. 몇번 하다가 말았습니다만..
9개월전 포스팅에 답글을 주시는 분이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상당히 의외네요.
어려운 서울버티기 좋죠. 전 성남이라 그런가 그냥 저냥 버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