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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의 바이럴 마케팅 달인

in #kr7 years ago (edited)

https://steemit.com/kr/@yoonjang0707/woo7739

먼저 팔로우를 늘리고 덧글을 달고 보팅을하고 사람을 사귀고 끌어들이는 행위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저는 공감되지 못합니다.

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팔로워를 늘리려 했으면 영어로 글을 적었을 겁니다. 하지만 제 글에는 영어로된 포스팅은 극히 일부 입니다. --> 팔로워를 늘리는 행위를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덧글을 다는 행위
저는 덧글다는 것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약 1년가까이 활동을 하지만 제 포스팅은 고작 369개 정도입니다. --> 덧글을 다는 행위를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보팅을 하는 행위
제가 큐레이터이기 때문에 열심히 보팅을 하고 있지만 아닌 큐레이터도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보팅파워가 100%인 큐레이터분도 있네요. --> 보팅은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선택 입니다.
그리고 글만 적으시고 보팅을 전혀 안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요.

사람을 사귀는 행위
사람들을 사귀고 끌어들이는 행위 저도 어느 정도는 스팀잇 회원분들과 소통을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 주가 되진 않습니다. -->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온라인이라는 공간이 어색할 수도 있고 자유분방한 사람이 아닌 분들도 많습니다.
저희들은 그것에 존중 해줘야 하겠죠. 저도 그렇고요.

그래 맞아요. 스팀잇 하면서 팔로우랑 덧글이 뭐하러 필요하겠어.포스팅만 하면 되지 ....어색해서 사람 안사귀는거였구나. 미안해요 내가 진심으로 사과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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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도 팔로잉도 보팅도 저렇게 널널하게 한다면
정말 큐레이터는 꿀중에 꿀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