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다양한 계층에게 보상이 돌아가길 바라는 부분을 글로 표현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다만 한가지 추가하자면...스팀에 항상 장밋빛 미래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초기 스팀파워 물량 분배로 인한 고래들의 파워다운이라던가 예상못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서 스팀가격의 대 하락이 올수도 있구요. 이부분은 별도로 좀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작년에 스팀은 4천원이었습니다만 올해초 100원까지 떨어졌었습니다.
정확한 비율은 아니지만 스팀가격에 보상이 연동되는 특성상 단순 계산으로 본다면 지금 월 500이 월 10만원이 될수도 있다는것이죠.
초반에 부푼 꿈을 안고 왔다가 떨어져 나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한때 힘들었구요.
최근 들어오시는 분들은 호황기에 오셔서 맛있는 과실을 누리지만 언제든지 상황은 안좋아질수 있습니다. 그에 따른 마음준비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스팀잇에서 준비라면..꾸준함과 글속에 개인 차별성을 둔 본인만의 특별함이 있어야겠죠.
부디 이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고 벤티님의 촉이 맞기를 기대해봅니다.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요즘이라 예전과같은 대폭락은 오지 않을거라 저도 생각합니다.
그리구 돈 많이 버셨네요. 부럽습니다
극하게 동감합니다 지금은 과일나무에 과일이 많이 열린 계절입니다 갑자기 폭풍이 몰아치고 나무에 과일이 다 떨어진다면 거두어들여 팔 과일이 없기에 자포자기할수 있습니다 그런 힘든 시기를 격어온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저 또한 몇달전 이야기지만 0.1달러 0.2달러를 보상을 받은 시절이 있습니다
절대적인것은 없습니다 스팀잇이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꼭 수익과 비교하여 설명한다면 커뮤니티는 활성화 되기 힘듭니다 돈을 떠나 돈이라는 가상화폐계에서 친목이나 커뮤니티를 강조하는것이 오히려 더 현명할것 같습니다
돈은 일순간이지만 커뮤니티는 영원합니다 스팀잇이 조금더 영원하게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gotoperson님의 포스팅 유심히 살펴보다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ㅎㅎ. 말씀하신데로 과일이 주렁주렁 메달린 이시점에 들어온 저같은신입에게는,,, 장미빛미래만 보이는게 당연하겠지요...?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지만, 꾸준히 제 자리에서 제 할일을 해봐야겠습니다.
소소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균형은 늘 중요하지요. 좋은 균형을 지킬 수 있게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 하는 부분입니다.
분명 곧 양털깍기를 할 것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계속 될것입니다
@woo7739 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특히 '꾸준함과 글속에 개인 차별성을 둔 본인만의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는 대목이요. 그 전에 폭풍우에 떨어져나가지 않도록 뚝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저도 요즘 늘 woo7739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댓글로 11불이라.... 이또한 많이 놀랍습니다. 불과 몇개월 사이에......
그러나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님 글 읽으니 경각심도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가족과 같이 여행을 좋아해서 일상을 올리려합니다. 가끔 들려서 지켜봐 주시길~~!! 잘 읽고 갑니다
tip!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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