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끔은 너가 좋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ooboo (65)in #kr • 7 years ago 저는 오늘 신세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40일가까이 했는데 처음으로 노트북으로 댓글달고 있어요 ㅎㅎㅎ
아오 뭐예요.. 그동안 스마트폰으로 포스팅, 댓글 전부 하신거예요?!
그러면서도 프로 댓글러를 꿈꾸신건가요?!
우부님의 엄청난 엄지손가락에 엄지척드립니다!!! 엄지척~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