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겨울 편지View the full contextwooboo (65)in #kr • 7 years ago 마지막 눈꽃에서 봄을 맞이하고 활긴찬 꽃이 피우겠지요^^ jjy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저 눈꽃이 핀 날
개동백이 피었습니다.
게절은 그렇게 서로를 지나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