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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7. 많이 그리웠던 벚꽃.

in #kr7 years ago

어제 날씨정말 좋았는데 라라님 잘다녀오셨네요ㅎㅎ
벚꽃들이 정말 활짝 피웠네요^^
오늘은 어두컴컴하고 비온다는소리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강제 휴식중이예요 ㅎㅎ
라라님은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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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님 ~ 아직 벚꽃 볼 날들이 많으니 .. 자주 나가려구요 ^^
와이프님과 편안한 일요일밤 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