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탈리아 여행기> 냉정과 열정 사이 촬영지이자 종교와 예술의 도시, 피렌체 여행하기 <상편>View the full contextwooboo (65)in #kr • 7 years ago 마지막 종탑은 못올라가겠네요 ㅎㅎ 아래사진보고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ㅋㅋ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ㅎㅎ
아쉽습니다.. ㅠㅠ 하지만 피렌체 도시 자체만으로도 이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