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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승림이네 이야기] 80년대말 제과점 빵에 얽힌 이야기 (feat. 아버지의 벌금...)

in #kr7 years ago (edited)

빵집가면 몇개 집어들면 만원 가까울때도 있고 넘어갈때도 있고
그래서 잘안먹게 되는거 같아요 ㅜㅜ
저희 아버지는 옛날에 차에서 파는 치킨을 자주 사오셨는데
요새는 그렇게 많이 안보이는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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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각자의 간식이 있었네요...^^
요즘은 말씀처럼 전기구이 통닭이 잘안보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