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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픈카에서 보는 벚꽃 (feat.충주댐)

in #kr7 years ago

따님은 벌써 오픈카의 맛을 알았습니다. ㅎㅎ
즐거운 가족나들이 갔다오셨네요 추워서 못나갔다는 1인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