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전혀 못하시는 것은 아니셨군요
소주 5잔 정도면^^
얼굴빨개지는 거 신경많이 쓰이지요?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케이스
울 가족중에 엄마가 그런 편인데, 엄마 쪽을 친오빠가 닮았는지
친오빠도 유전적으로(??) 똑같이 빨개지더라구요
근데, 너무 빨개지니 술을 안마시게된다고 하더라구요
온몸이 빨개질 정도면 술마실때마다 신경 많이 쓰이실듯해요
술을 전혀 못하시는 것은 아니셨군요
소주 5잔 정도면^^
얼굴빨개지는 거 신경많이 쓰이지요?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케이스
울 가족중에 엄마가 그런 편인데, 엄마 쪽을 친오빠가 닮았는지
친오빠도 유전적으로(??) 똑같이 빨개지더라구요
근데, 너무 빨개지니 술을 안마시게된다고 하더라구요
온몸이 빨개질 정도면 술마실때마다 신경 많이 쓰이실듯해요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많이 마시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ㅎㅎ
음 얼굴빨개지는것은 오히려 마음편해요 ㅎㅎ 술약하구나 하면서 강요하는 경우가 줄어들거든요 ㅋㅋㅋ
어머니는 술을 안드시고 . 아버지는 잘 안빨개지시는 것 같아요. 아마도 저는 모계유전인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