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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

in #kr6 years ago

언니 제 여동생이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다가.. 나중에서야.....(무려 4개월이나 지나서)
"수면교육"이라는 걸 알았어요!
물론, 언니는 아실수도 있겠지만....
신생아 수면교육 관련 도서로 미리 공부하시면
고생을 조금 덜(?) 하실꺼예요..ㅠ.. ..

여동생이 엄청나게 고생해서..
육아에도 공부가 필요하다는걸 저도 깨달았습니다..

언니 몸도 마음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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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직 아무것도 몰라서 수면교육 또 신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러 도서관이라도 가야할 듯 ㅠㅠㅠㅠ좋은 정보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