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심각한 경제이야기] 어쩌면, 거품이 꺼지지 않는 시대의 도래View the full contextwoojooo (52)in #kr • 7 years ago 날이가면 갈수록 부익부 빈익빈은 심해져가네요 거품이 끼면서 서민들 시대는 점점 주는거같아요 성경구절도 먼가 와닿네요 우리시대를 빗대는거같아 씁쓸해집니당..
그래도 꾸준히 자본을 늘리는 시도를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는 부자가 되겠지요.
그 시작은 스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