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2.20 대전에 가면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7 years ago (edited)소중한 추억입니다.ㅎㅎ 저도 어릴 때 휴게소에서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먹었던 순두부 찌개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먹었던 것보다 맛있는 순두부 찌개를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ㅋ
추억과 함께였기에 더 각별한 맛으로 기억되었나 봅니다. 전 그냥 반사적인 행동으로 거기가면 그거 먹어야해 라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