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 프롤로그#2] 절실함의 발걸음.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7 years ago (edited)저도 학교에서 먹고 사는 법을 알려주길 바랬는데 학교에서는 그런 걸 알려주질 않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인지 아직도 먹고 사는 법을 찾고 있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 미분적분 보다, 경제흐름과 실전경제를 교과과정으로 왜 안 넣는지 의문인 1인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