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steem] 먹는데 '한도'가 없다... 42년 전통의 냉동 삼겹살, 한도 식당 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 • 7 years ago 저도 삼겹살 먹고 싶네요. 아이 생기고 고기집을 못갔더니.. 군침만 잔뜩 흘리고 갑니다.ㅇㅠㅇ 줄줄..
저도 아이들 어렸을 때 육아로 강제 다이어트가 되던 때가 있었지요. ㅠㅠ 그래도 가끔은 위장에 기름을 발라주셔야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