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적으로 가득찬 사람이 되고 싶지만... 항상 동경만 할뿐 정작 몸으로 직접 만지고 움직이는게 더 편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제 반쪽에게서 그런걸 찾으려하는것 같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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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적으로 가득찬 사람이 되고 싶지만... 항상 동경만 할뿐 정작 몸으로 직접 만지고 움직이는게 더 편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제 반쪽에게서 그런걸 찾으려하는것 같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 반쪽의 의미가 그렇게도 해석되는군요.. 각자의 타입이 있으니.ㅎㅎ 존중합니다!
저도 다시 생각해보면 이론,생각 등 보다는 실전에서 많이 깨우치는 타입이네요...ㅠㅠ 그렇게 때문에 동경하는 이유도 제가 갖고 있지 않은점이기 때문이죠.ㅎㅎ 적절히 반반 섞여졌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 ㅋㅋㅋㅋ @woolnyeo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