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철수씨가 왜 각을 못세우나 싶었는데, 결론은 이겁니다. 섣불리 뛰어들었다가 코인 반대 층의 미움을 살수도 있다는 결론입니다. 아직까지는 가상화폐를 아는사람들은 소수일뿐입니다. 사실 아는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쉽게얘기해 혁신적이면서도 더쉽게얘기해 돈이되는진 다알죠. 하지만 모르는사람들에겐 걍 도박꾼입니다. 뭐 설명할필요도없죠.. 고로 신중한 행보를 보이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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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반대까진 아니더라도 코인에 별 관심이 없구나 딴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위에 뉴스1 기사를 보더라도 300만 정도만 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안철수씨는 늘 신중하기만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