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의 세계인거같아요 어떤 하나의 계층의 그림이 떠오르게하는 시네요.
인도의 카스트 제도 만봐도 4개의 계층이 나눠진다면 아마 누군가는 신이고, 누군가는 인간이고, 누군가는 소고, 누군가는 개미이겠죠.
뭐 우리나라만봐도.. 누구는 많이먹어서죽고, 누구는 못먹어서죽기도하죠..
되게 공감하는 글입니다.!
약육강식의 세계인거같아요 어떤 하나의 계층의 그림이 떠오르게하는 시네요.
인도의 카스트 제도 만봐도 4개의 계층이 나눠진다면 아마 누군가는 신이고, 누군가는 인간이고, 누군가는 소고, 누군가는 개미이겠죠.
뭐 우리나라만봐도.. 누구는 많이먹어서죽고, 누구는 못먹어서죽기도하죠..
되게 공감하는 글입니다.!
약육강식으로 해석될 수 있군요. 시각과 관점의 변화를 주제로 시를 썻는데,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 해석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문학의 매력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