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후에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해외여행을 처음 가보는 여행 초짜라 비행기표 예매를 잘못했다는것을 가기직전에 꺠달았다. (밤늦게 도착하는 표를 사버렸네요 하하하:)
그래서 첫날은 우에노역 인근 호텔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다 되어있었다. ㅋㅋㅋ
After the two year services, I went to Tokyo. Since it was my first trip to travel abroad, I realized that I had made a wrong reservation for an airplane. (I bought the late arrival ticket. Hahaha :)
So the first day I arrived at the hotel near Ueno station, so it was almost 11 p.m. LOL
그래서 간단히 편의점에서 푸딩을 사먹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커서 놀랬ㄷㅏ. ㅋㅋ (맛은 한국이랑 비슷)
그리고 대망의 둘째날 (말이 둘쨰날이지 거의 시작날이다.) 아침부터 라면을 먹으러 향했다.
So I bought pudding at the convenience store and it is bigger than I thought.
And the second day I went to eat ramen for breakfast.
에비스 맥주박물관을 가기전 주변에 맛있는 라면집이 있다길래 먹어봤는데 와 라면이 이런맛이 날수도 있구나!!!
하는 그런 행복한 경험을 했다. 나는 일본 라면을 먹어본게 처음이었기에 이날부터 도쿄에서 라면을 하루에 하나씩은 먹어재꼇다. ㅋㅋㅋㅋ
그다음은 에비스 맥주박물관으로 향했는데
Before going to Evis beer museum, I heard that there is delicious ramen restaurant around. So i went to Ramen restaurant. Ramen was very tasty. It was my first time eating Japanese ramen, so I tried it once a day in Tokyo. LOL
Next, I headed to the Evis Beer Museum.
캔으로 만든 캔이??? 인상적이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에비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또한 인상적이었는데 에비스 토큰을 구매후 맥주를 살 수있었다.
사실 이전에 술을 너무먹고 후유증이 심해서 몇달간 술을 못먹을 정도 였었는데 여기서 먹은 맥주는 신기하게 엄청나게 잘 넘어갔다. ㅋㅋㅋㅋㅋ (너무 맜있어서 라면에 놀래고 맥주에 두번놀랬다. 같이먹으면 좋았을을텐데 ㅠㅠ)
The can was impressive. LOL .And beer that I can taste only in Evis is impressive, but I could buy beer after I bought an Evistoken. In fact, I used to drink so much alcohol and couldn't drink for several months because of the severity of the aftereffects, but the beer I had here went amazingly well. LOL (It was so delicious that I was surprised by the ramen and the beer twice. I wish we could eat together.
바깥 풍경도 이뻣다.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유명한 규카츠를 먹어보고싶어서 규카츠 집으로 향했다!!
The scenery outside was pretty, too. LOL
Then I went to Kyu-Katsu's house to try the famous Kyu-Katsu !!
규카츠도 사실 처음 먹어본거였는데 그냥 괜찮았다.(사실 소고기를 엄청좋아하지만 역시 소고기는 그 본연의 맛으로 먹는게 좋다. 튀기니까 생각보다 별로였네요 하하하하하;) 먹고 나니 그냥 돈까스를 먹을걸 하는 생각도 들긴 했었지만 그래도 와사비랑같이먹으니 맛있었다.
Kyu-karth was actually new to me. (Actually, I like beef very much, but it is also good to eat beef with its own flavor. It was worse than I thought.
그다음 향한곳 오다이바!!!! 이곳은 유리 카모메라는 전철을 타야 했는데 이게 바깥 풍경이 너무 예뻐서 좋았다. ㅋㅋ
물론 이곳을 간이유는
Then I headed for Odaiba. I went there by Yurikamome subway, and the scenery was pretty.
The reason why I went here
이 일본의 자유의여신상과
Seeing the Statue of Liberty in Japan,
건담을 보기위해 간것이었다!!!!!!!!!!!!!!!(근데 갑자기 비가와서 제대로 구경은 못했네요 ㅠㅠ 호텔에 우산도 놓고와서 ㅠㅠ 항상 일기예보를 주시해야 했어야했는데 )
Went to see Gundam.(But it rained suddenly so I could not see properly.)
그리고 오다이바 내의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배가고파져 타코야끼??랑 철판국수??를 먹었다. ㅋㅋㅋㅋ
And while looking around the shopping mall in Odaiba, I got hungry. So I ate takoyaki and grilled iron plate.
사실 이날 먹은건 다 맛있었던것 같다. ㅋㅋㅋㅋ 그리고 오다이바에 내려서 건담찾으러 다니다 길을 잃었는데 필리핀 사람 한분이 오셔서 같이 찾자고 권유했던것이 엄청 기억에 남았다. ㅋㅋㅋ 그 분 덕분에 사진도 찍고 길도 찾고그리고 sns 친추도 했었다. 사실 일본에 영어로 물어보면 내 생각보다 영어를 다들 잘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필리핀사람은 영어를 하니 말이통해서 사실 너무 행복했다. 흑흑 ㅠㅠ 타지에 혼자 놀러가서 말이 통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심심했는데 나에게 말을 걸어주어서 너무 행복했었다. ㅋㅋㅋㅋㅋㅋ
Actually, I think everything I ate on this day was delicious. And I got lost on my way to Gundam when I got off Odaiba, but one of the Filipino people came to visit and asked me to find them together, so I was very memorable.
Thanks to him, I took pictures, found the way, and added SNS friends. I was bored because there were few people who talk to me when I went to play alone, but I was so happy to talk to me. LOL
그리고 호텔에 도착해서 야식으로 일본 컵라면과 에비수 맥주(낮에 너무 맛있었다. ㅋㅋㅋ)를 사서 먹는데 라면은 맛없어서 버리고 맥주도 낮에 비해 맛이 떨어져 그냥 젤리먹고 잤다. 하하하;
And I arrived at the hotel and had Japanese cup noodles and beer for dessert. I bought it and ate it, but I threw it away because it tasted bad and beer was not as good as the day so I ate jelly and slept. Ha ha ha, ha, ha, ha, ha.
오오 건담이 위엄있네요 ㅎㅎ
음식들도 다 맛있어보입니다 ~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더 잘 찍었으면 더 좋아보였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건담이 멋지네요. ㅎㅎ 스팀잇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나 보내요 ㅎ 태그를 다른 걸로 다는게 더 좋을 듯요. 저렇게 하면 한국인들이 kr 태그 말고는 유입이 잘 안 될듯요 ㅎㅎ 보팅하고 갑니다
아 그런가요? ㅎㅎ 혹시 태그 어떤게 좋을지 알 수 있을까요? 시작한지 몇일 안됬어요 ㅎㅎ
재미있으셨겠어요! 규카츠랑 맥주가 땡기네요 ㅎㅎㅎ
아! 그리고 여행에는 kr-travel 태그로 넣어보세요!
그냥 travel은 영어권 사람들 글이 많아서 잘 안읽힐거에요!
아하 감사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맥주는 진짜 기가막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