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쉬는 날 서점 산책 나가는걸 정말 좋아해요:) 서점에서 추천 도서들도 집어보고 평소에는 가지않던 코너들도 괜히 기웃거려보고...ㅋㅋ이런 소소한 곳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여기에 말씀처럼 디퓨저나 각종 잡화, 전자기기들을 파는 곳은 마치 덤?처럼 슥 지나가며 또한번 재미를 느끼네요 ㅎㅎ
공감되는 글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센터링님:) 저는 글을 쭈욱 읽다보니 오타찾기는 한발 늦은것같네요~ㅋㅋ
저도 쉬는 날 서점 산책 나가는걸 정말 좋아해요:) 서점에서 추천 도서들도 집어보고 평소에는 가지않던 코너들도 괜히 기웃거려보고...ㅋㅋ이런 소소한 곳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여기에 말씀처럼 디퓨저나 각종 잡화, 전자기기들을 파는 곳은 마치 덤?처럼 슥 지나가며 또한번 재미를 느끼네요 ㅎㅎ
공감되는 글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센터링님:) 저는 글을 쭈욱 읽다보니 오타찾기는 한발 늦은것같네요~ㅋㅋ
정말 서점은 구경할것도 구매할 것도 너무 많아 좋은듯 해요. 지름신만 조심한다면요 ㅎㅎ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