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제휴마케팅할때 뭔가 양심?에 가책을 느끼곤했습니다...ㅋㅋ진짜 이래도되는걸까 내가 너무 순진한걸까...전 아직도 가끔은 긴가민가하지만...홍이님은 옳은답을 내리셨을거라 믿습니다. 결국 우린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춰가는 마케터니까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도 처음 제휴마케팅할때 뭔가 양심?에 가책을 느끼곤했습니다...ㅋㅋ진짜 이래도되는걸까 내가 너무 순진한걸까...전 아직도 가끔은 긴가민가하지만...홍이님은 옳은답을 내리셨을거라 믿습니다. 결국 우린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춰가는 마케터니까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카페게릴라할때 그런느낌을 많이 받고는 했었죠ㅎㅎ 맞습니다. 결국 저희의 주 고객인 광고주! 광고주가 원하면 해야하는게 마케터니깐요. 역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