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아무말/아무일 대잔치-그 몇일간의 이야기 (+홍대밋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owwriter (41)in #kr • 7 years ago ㅎㅎㅎ 아이고 죄송합니다 붕어빵 사다주는 룸메이트 인복이 많으시네요 ㅎㅎ~ 괜히 탐정인척해서 민망하네요 잘자요~
아닙니다용~~ 잘생긴 총각 있으면 소개시켜주시겠습니까 아니면?ㅎㅎㅎㅎ
와우롸이터님도 굿밤이에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