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아 10일차 이야기 - 아이의 아빠로서 할 수 있는 일

in #kr6 years ago

아내를 위해 요리하는 마음이 갸륵하시네요.^^
아기 자는 모습도 예쁩니다.

Sort:  

아내를 위하는 것이 곧 아이를 위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궁극의 방향은 아내로 향합니다.

맞아요. 자는 모습이 그렇기 이쁠 수가 없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