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피터박의 인천공항 이야기

in #kr7 years ago

저도 학생때 속상하거나 할땐 공항에 갔어요.
신기하게 거기 있으면서 여행객들을 보며 맘이 정화되더라구요..
좋으곳에서 일하셔서 부럽습니다.^^

Sort:  

감사합니다 꾸벅 그 기운 정말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