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1. 좋아하던 카페가 없어졌...다네요 흑View the full contextxiian (59)in #kr • 7 years ago 아. 안타깝네요..저도 예전에 미용사 한 분께 5년 넘게 머리했는데 갑자기 다른 곳으로 발령가셔서 엄청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카페도 매일 가던 카페가 익숙해서 좋은데 다른 곳을 다시 개척하셔야겠네요.
그래도 카페는 많은편이니 찾기가 아주 어렵진 않을텐데
미용실은 타격이 크죠ㅠ...ㅋㅋ유목민생활 그만하고픈데 말이예요 ㅠㅠ...👧@xiian님도 비슷한 경험 있으셨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