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자제분이랑 중3때 나눈 톡을 보는데 너무 행복한 추억들인 것 같아요. 특히
엄마 지금 학교 왔는데 갑자기 엄마 생각나네 나 오늘 글짓기 대회 예선 나가는데 축하 좀 해주고 엄마 사랑해..는 학교에서 보내라 했어.
이 부분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ㅎㅎ
막내 자제분이랑 중3때 나눈 톡을 보는데 너무 행복한 추억들인 것 같아요. 특히
엄마 지금 학교 왔는데 갑자기 엄마 생각나네 나 오늘 글짓기 대회 예선 나가는데 축하 좀 해주고 엄마 사랑해..는 학교에서 보내라 했어.
이 부분이 너무 사랑스럽네요.ㅎㅎ
고 2가 된 지금도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