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화라는 이름의 차이, 영화등급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 • 7 years ago 앗 에빵님 어제 데드풀 보고온 터라 처음에 아이가 본다 했을 때 걱정이 들었던 건 사실이지만... 에빵님 글을 읽다보니 괜한 우려였나 생각도 드네요 ㅎㅎ 어렵습니다...ㅎㅎ
어렵죠. 부모의 판단에 맡겨줘서 고맙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