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풍경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 • 7 years ago 이 더위에 한국에 오셔서 병간호에 지치셨을텐데- 와중에 병원의 풍경에 대한 글을 쓰시다니! 리스펙트 합니다 ㅎㅎ 글 너무 좋네요- 퇴원하셨다니 다행이에요- 푹 쉬세요 에빵님!
감사합니다. 신농님~ 집에 오니 피곤이 벌써 날아간것 같아요. 이제 잘 먹고 잘 쉬면 된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