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의 미술관 옆 동물원(feat.닉네임 챌린지 ㅎ)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 • 7 years ago 성인이 되고 과천에 갔을 때 꽤 대공원이 커서 힘들게 걸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그 큰 곳을 철이님 포스팅으로 산책한 기분이네요 크크 95년생이신가 했는데 학번이셨군요 🙊
대공원이 넘 커서.. 이젠 안에 셔틀 버스가 다닙니다.ㅎㅎ
리프트는 비싸지 셔틀타고 제일 위로 올라가서 내려오는 코스로 많이 다니시더라구요..ㅎ 한쪽밖에는 못 보지만 넘 크고 오르막이니..ㅎㅎ
순환도로는 코끼리 버스타면 되구요.ㅎ
그나저나..흐음 이거 나이는 비밀로 했어야하나? 아님 그냥 생년이라고 뻥쳤어야하는 후회가 좀 되네요.ㅋㅋㅋㅋㅋ 여수 여행기 넘 잘 읽었습니다 xinnong님~~ 정말 푸켓 부럽지 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