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위로가 같이 되는 글이네요!
저도 다르거나 틀려 보이는 길을 꽤나 선택했었는데요-
이젠 가족이나 친구들도 그냥 저 자체로 인정해주는 것 같아요!
ㅎㅎ
잘 사는데 정답은 없으니까요-
다른 길을 걸어오신 후피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존경스럽고 좋아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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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위로가 같이 되는 글이네요!
저도 다르거나 틀려 보이는 길을 꽤나 선택했었는데요-
이젠 가족이나 친구들도 그냥 저 자체로 인정해주는 것 같아요!
ㅎㅎ
잘 사는데 정답은 없으니까요-
다른 길을 걸어오신 후피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존경스럽고 좋아지네요+_+!
존경스럽고 좋아하는 신농님 와주셨네요.
신농님 이야기를 듣고나니 저도 제 이야기를 공개하는 데
조금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다른 길을 걸어왔으나 행복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대표적으로 신농님!
전 글 리스팀했지만
신농님 사랑의 시작부터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