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를 꿈꾸다 #1 -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서도 '행복'은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 • 7 years ago 응원합니다 경아님! 새로 하고 계신 일도 제가 괜히 막 기대가 되요!!+_+ 퇴사 후 더 자유롭게 커리어를 펼치실 라이프에 스팀이 힘이 된다면 넘 멋질 것 같네요 > <
이미 스팀이 많은 용기를 주고 있는 것 같아요!ㅎ
바쁘시더라도 일상포스팅 올려주시면 놀러갈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