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투자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세요. 거대한 부가 개인으로부터 기관으로 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현상은 계속 봐오던 것이에요. 2010-2012년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가 터지고 투자기관들은 바닥에서 은행으로부터 담보권설정금을 받아 부동산을 사들였고, 개인들은 집을 패닉셀하고 파산신청을 했습니다. 2003년에도 이런 현상을 봤습니다. 닷컴버블이 터지고, 기관들은 싼가격에 인터넷주과 IT기술주들을 싼 가격에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CNBC공중파뉴스에는 이런 IT주식을 사들이기에는 아직 위험하다고 방송을 해댔었고 대중들은 그걸 믿었죠. 1994-1995년 동안에도 이런 현상을 저는 봤었습니다. 개인들이 싸게 매도할때 인터넷관련주식들을 기관들은 걸신들린듯 헐값에 사들였습니다. 이런 기관들의 수법을 저는 보고 보고 또 봐왔습니다. 절대 이런 수법에 더이상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키는 바로 개미들이 하는 짓을 따라하지 말고! 기관들이 무엇에 투자하고있나에 포커스를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