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줄이는게 문제라.....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세금이 들어가는 정책을 시행하는데 있어서 당장 중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의 비율을 확실히 해두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줄이고 보자'도 좋은 이야기지만, 이것저것 시행했다가 별 소득이 없으면 그 정치적 뒷감당을 어떻게 하시려고.....
틀린 말이라서 거부감이 드는게 아니라. 너네 뒷일이 걱정되서 그런다...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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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SP 대표는 많지는 않지만 여전히 일부 나는 보상이나 당신의 토큰 (기분 없음)에 관심이 없다. 이것은 내가 오랜 시간 동안 지원하고자하는 플랫폼이지만 아무도 당신처럼 작동하지 않습니다. 나는 예술 공동체가 원하는 것을 주시 할 것이다. 다음은 좋은 하루입니다!
동감입니다. 국민들이 납득하려면 다른 35%이상의 다른 요인에 대해선 침묵한 채, 국민의 발인 승용차 문제에만 집착하는지부터 납득시켜야 하죠. 92%가 경유차 때문이라 온국민이 잘 나가는 차를 팔고 전기차나 가솔린차로 바꿔 45% 수준으로 내렸다 칩시다. 국내발 미세먼지 7%가 감소했습니다. 그걸로 미세먼지 감소가 체감될까요? 이미 국민들은 세금으로든, 자기 차를 팔아 재산상 손해를 보던 막대한 손해를 봤는데요. 이딴식으로 미세먼지 문제에 대처한다면 고등어 굽는것 때문에 미세먼지가 는다고 말한 박근혜 정부와 뭐가 다른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