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 질문에 대답이나 하셨으면 좋겠는데요.
사과 안한다고 뻗대는 그 당당함은 다 어디갔습니까? ^^
(아, 당당함이 아니고 땡깡인가요)
상위 댓글에서 말씀하시는
'상대가 개같으면' 의 개가, 저를 지칭하는겁니까?
알아듣기 쉽게 한글로 적어드렸으니 대답해보세요.
묻는 질문에 대답이나 하셨으면 좋겠는데요.
사과 안한다고 뻗대는 그 당당함은 다 어디갔습니까? ^^
(아, 당당함이 아니고 땡깡인가요)
상위 댓글에서 말씀하시는
'상대가 개같으면' 의 개가, 저를 지칭하는겁니까?
알아듣기 쉽게 한글로 적어드렸으니 대답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 단톡방에도 그러시더니 왜 제가 대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시죠 ㅋㅋㅋㅋ 아 이걸 당당함에 대한 수그러듬으로 판단하시는구나 ㅋㅋ 그럼 그렇게 홍보하시면 되겠네요 ㅋㅋㅋ
물론 사과는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 편한대로 행동하시길
대답할 의무 논하시는 걸 보니
적어도 대답할 '자신'은 없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이것도 제 오해이고 피해의식인가요? ^^)
제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은 못하겠으니,
빠져나갈 구멍 만드는걸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뱉은 말에 책임 질 자신 없으면,
앞으로는 말 조심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
사실 더 싸우는 귀찮음을 감내할 '자신'은 없을지도요 ㅋㅋ
본인이야말로 말 좀 조심하시지 ㅋㅋ 기껏 친하게 지낸 사람들 혼자 떠들다가 한꺼번에 다 잃으셨는데 ㅋㅋ
첫 댓글 써놓고 미련이 남는지
계속 깨작깨작 한문장씩 붙여넣으시네요. ^^
첫 댓글 수정해놓고도 분이 안풀리셨는지
새벽 두시 반에 또 댓글 수정을 하셨네요.
(약이 바짝 올라서 잠도 안오셨나봅니다 ^^)
그래서 남깎아내리는 글을 또 추가하셨어요?
본인 얼굴에 먹칠한다는 생각은 안드시나봅니다.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하세요.
'기껏 친하게 지낸 사람들'이 아니고,
그런 사람들은 원래 없었어요.
저는 누구처럼 남한테 아부하는 성격이 못되거든요. ^^
(네 주어 없습니다~)
대댓글 달수록 본인 이미지만 망가지는거 보이시죠?
적당히 하시고 쉬세요.
ㅠㅠ.. 얼마나 약이 바짝올르셨으면 남의 댓글 수정 여부까지 확인하시구 흑흑 모처럼 많은 관심을 받으셔서 하나하나 다 제대로 확인하고프셨나보네요 ㅎㅎ
저한테는 관심없으시니 답글 달지마시길^^
아, 저는 유스미님께 관심이 있어서 댓글을 계속 달고있습니다 ㅎㅎ 관종분의 뇌 구조가 어떤지 흥미가 계속 생기고있어서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본인의 생각을 여과없이 보여주시길!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뭔가 오해하시는데 여기는 러시아에요 ㅋㅋ 여행 간 겸 해외 출장 옴
놀러나가기 전에 심심해서 댓글달며 수정하고 있었는데, 본인은 약 올라서 메모장에라도 글을 쓰며 올리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대충 달면서 수정 중입니다 ㅎㅎ 본인이 열등감이 심하니까 사람들이 열등감을 크게 느낄 거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본인이 분하니까 나도 분해할거라고 생각하는 거겠지 ㅋㅋㅋㅋ
술 먹고 들어왔으니 대충 다시 잘까 합니다 ㅋㅋ 분해서일지 뭘지 새벽까지 못 주무신 분은 유스민님이시니 오늘이라도 푹 주무세요 ㅋㅋ
웃다가 숨넘어가시겠네요.
웃을 수 있을 때 많이 웃어두세요. ^^
네 그럴 생각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주셔서